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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재미난 이야기

[스크랩] 대북방송 스피커 타격으로 본 북한 육군 VS 한국육군과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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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주장한 대북심전 방송 스피커 철거 요구 시한이 오늘오후 5시인데요..

자기들이 만든고 북한이 주장하는 평양시로 할거니까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5시 30분 정도가

되겠네요..

휴전선 부근과 연쳔군 등은 정말 초 비상서태가 되고 있네요..

별 다른 일은 없어야 할텐데요..

북한군과  우리나라군의 현재 대치상황이 팽팽한가보네요..

 

 

북한 육군


 

북한

 

세계 군사력 순위 36위

 

육군 병력 102만명

 

2.5세대 전차 500대

 

2세대 전차 1600대

 

1세대 전차 2400대

 

기타 구형 전차 800대 이상

 

수륙양용전차 460대 이상

 

장갑차 2582대

 

견인포 1500문

 

자주포 1600대

 

MLRS 600대

 

수송차량 8000대

 

 

한국 육군

 


한국 육군 병력 50만 6천명

3세대 전차 1567대

1세대 전차 750대

장갑차 2880대

견인포 2100문

박격포 2000문

자주포 1872대

MLRS 250대

수송차량 8660대

 

 

한국 공군


공군 병력 6만 5천명

5세대 전투기 0기(40기 도입 예정)

4.5세대 전투기 60기(60기 추가 도입예정)

4세대 전투기 169기(140기~160기 추가 도입예정)

3세대 전투기 238기

조기경보통제기 4기

공중급유기 0기(4대 도입 예정)

헬리콥터 787기


주력 : KF-16, F-15K

 

전쟁나면 상대해야할 북한 전차

 

T-80U

T-80은 1976년 이후 소련에서 생산했던 전차로 현제까지도 러시아에서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네요.

러시아의 경제난으로 인해 러시아군도 400여대밖에 도입하지 못했던

최신 T-80U를 우리나라에서 1996년 불곰사업의 일환으로 도입하게 되었죠.

이후 차원이 다른 성능에 매우 만족한 우리나라는 2차 불곰사업으로

지휘용 T-80UK 2대를 추가로 도입해서 동부전선에 실전배치중이랍니다.

 

 

선군호는 최근에 그 존재가 알려지면서 생산 수량과 성능 등

국내외에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전차이라네요.

컴퓨터 사격통제장치, 레이저 거리측정기, 적외선 장비, 화생방 방호체계 등

폭풍호보다 신형의 장비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야간 사격이 가능하고,

이동사격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달리면서도 사격할 수 있다네요.

주행속력을 70km까지 높였고, 포탑을 개량해 사거리도 늘어나는 등,

정확도와 기동력이 높아졌으며, 우리나라의 주력전차인

K1, K1A1과 성능이 비슷한 수준이랍니다,

 

폭풍호는 1990년대 천마호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북한의 주력 전차이구요.

한국의 K1에 대응하기위해 개발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성능은 알려지지 않았고, T-62의 개량형으로 추정됩니다.

2002년~2003년 배치되었고,

2005년 이후로 천마5호와 선군호를 생산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북한의 추가 도발이 우려되는 22일 군 확성기가 있는

경기도 연천·파주·김포지역과 인천시 강화군 일부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대피 명령은 군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북한이 대북 확성기 철거를

요구한 시한 전인 오후 4시 전까지 대피 조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미 연합공군 편대가 무력시위 비행을 실시했다"며 "

우리 공군 F-15K 전투기와 미 7공군 F-16 전투기 4대가

2개 편대를 이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3시간여 남은 시간 북한 김정은의 무모한 짓은 안할거라 보지만

불안한건 사실이네요..

 

아무일도 없는 편안한 주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드림큐 재택부업으로 신화를 만들자
글쓴이 : 개구리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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