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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재미난 이야기

시댁이나 친정, 처갓집에서의 가족간 호칭문제 우습게 볼 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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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끼니수와 호칭]

영식님 : 집에서 하루 한끼도 안먹는 남편
일식씨 : 집에서 하루 한끼만 먹는 남편
이식이놈 : 집에서 하루 두끼는 먹는 남편
삼식이새끼 : 집에서 하루 세끼 꼬박꼬박 다 챙겨먹는 남편.. 


안녕하세요?

드림큐 부업하는 개구리2입니다..

이제 정말 설 연휴가 실제로는 내일 오후부터네요.

고향이나 시댁, 친정 다녀오실분들 안전운전으로 잘 다녀오세요..

시댁이나 친정, 처갓집을 가도 호칭문제가 우습게 생각할게 아니더라구요.

신랑보고 아직 오빠라고 하냐?’

‘그럼 뭐라 그래?...입에 익어서..편하게.....’

 

장가간 시동생한테 아직 ‘도련님’이라고 부르니....

이랬다간 어르신들한테 한소리 듣겠어요..

그래서 정리를 해 보앗어요..

 

 

 

 

 

 

 

어때요?

참고하시면 어르신들께 핀잔 당하지 않고

편안하게 잘 다녀 오실것 같아요..

모두 이런거 많이 받으시구요,​

 

ㅋㅋㅋ

개구리2는 아무곳도 가지 않고 방콕하면서

드림큐부업 할 예정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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