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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재미난 이야기

스마트폰이 우리 아이들을 뺏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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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집이 조용해졌다.

같이있는 공간인데도 아이들은 없는것처럼 조용하다.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함께 텔레비젼 시청하던것도 옛일..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가족 사랑 기초인 대화가 사라진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손이가는 스마트폰..

 

심지어 밥먹을때도 한손엔 스마트폰..ㅠ

 

 

 

예전 추석 등 명절날 시끌벅적하던 아이들 소리마저 사라진다.

사촌 친척들이 모이는 명절땐 마당이며 골목길등에서 놀던 아이들이

컴퓨터가 생긴후로 방에 모여 그나마 대화는 한다.

 

 

 

 그런데 최근엔 명절때 사촌 친척이 모여도

대화는 없다..

 

각자 스마트폰으로 자기만의 게임에 빠진다..ㅜ

 

 

 

 

문명의 이기지만 그만큼 소중한것들이 많이 사라져가는

스마트폰 세데의 씁쓸한 모습.....

 

 

 ㅎㅎ개구리2는 그런 스미트폰으로 부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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