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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철 생선회, 12월에 맛있는 회, 12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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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회

겨울 방어회는 비타민D가 풍부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 노화방지

효능있고 비타민E와 나아신이라는 상분이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해서

피부활성화를 시켜주고 지방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방어를 드실 때는 반드시 8kg 이상 대방어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중에는 5~6kg만 돼도 대방어란 말을 쓰기 때문에 그 말만 믿고 구매했다간,

생각보다 맛없음에 실망할 수 있습니다.

참다랑어 배꼽살 못지않은 꼬득한 식감과 기름짐, 이 기름짐은 우리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머리를 많이 쓰는 수험생과

직장인들에 좋고, 각종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 됩니다.

고등어회

고등어구이나 고등어찜은 흔히 먹지만 고등어회는 먹어본 사람이 적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사람은 고등어회는 꼭 먹어봐야 합니다.

특히 가을에서 겨울에 이르기까지 고등어는 뱃살에 기름이 가득 차 더없이

고소하고 맛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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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

광어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생선회 중 하나.

제철은 11~3월까지로 지금 잡히는 자연산 광어가 맛이 좋고, 양식이라도

3kg 이상인 대광어는 충분히 맛있습니다.

완도 해역은 수온이 낮아서 광어 육질이 도톰하면서 쫄깃합니다.

​광어를 직접 고르겠다면, 지느러미 살이 얼마나 도톰히 잡히는지 보고,

몸통 길이보다는 두께가 두툼한 광어를 고르세요.

뒤집었을 때 배에 피멍자국이 없어야 좋은 광어입니다.

광어 길이가 어림짐작으로 50cm(2kg)는 넘겨야 먹을만합니다.

학꽁치회

겨울철 별미인 학꽁치는 회로도 먹고 작은 것들은 뼈째로 튀겨 먹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초밥의 재료로서 아주 인기가 많으며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학꽁치들도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B(특히 비타민B6, 리보플라빈, 비타민B12)가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며 불포화 지방산도 풍부합니다.

참홍어

목포, 신안의 진미인 참홍어도 12월이 제철입니다.

서울, 수도권에도 참홍어를 취급하는 전문점이 있지만, 대부분 남미산

홍어가 판을 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집을 수소문해서 가야 합니다.

​참홍어 산지(흑산도)로 가게 되면 삭히지 않은 생 참홍어회를 맛볼 수 있으며,

그 외에는 대부분 삭힌 것을 판매합니다.

​참홍어는 애(간)가 진미인 몇 안 되는 생선 중 하나입니다.

애는 소금장에 찍어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보리순을 넣어 끓인 홍어애탕이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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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회

바다낚시인들에게 최고의 인기 생선인 감성돔, 여름철엔 산란을 마치고

영양이 많이 빠져서 살이 푸석하고 맛이 없지만 겨울이 되어 수온이

내려가면 찰지고 탱글한 살점에 고소한 맛이 올라옵니다.

감성돔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뇌의 신경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품질 단백질과 비타민D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좋습니다.

줄가자미 회

11월 돌가자미에 이어 12월은 줄가자미를 지금 먹어야 할 제철 생선회.

줄가자미는 국내 연안에 서식하는 20여 종의 가자미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합니다.

작은 줄가자미는 2~3마리가 kg인데 그랬을 때 가격은 산지 시장가로 6~8만 원.

한 마리가 1kg인 커다란 줄가자미는 15만 원에서 그 이상도 나가기 때문에

선뜻 사먹기는 부담이죠.

​한 번 먹으면 줄가자미 특유의 맛에 헤어 나오지 못해 언젠간 다시 찾게 되는

이유는 줄가자미의 독특한 향미와 지방질에 있습니다.

줄가자미는 수심 100m 전후의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냉수대 영향을 받아야 해서

​찬 바닷물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지방질을 많이 축적해 두는 편입니다.

여기에 거미 불가사리를 먹고 자라서 특유의 향을 지녔는데 이 향이 식욕을

돋웁니다.

산지는 경남 감포와 포항, 부산 일대이며, 가격은 비싸지만 서울 수도권에서도

한시적으로 들어오는 자연산 줄가자미(시가)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독도 새우(독도꽃새우, 독도닭새우, 보리새우)

독도부근에서 잡히는 3가지 종류의 새우는 이른바 독도새우라고 불립니다.

독도 새우는 독도 근해에 서식하는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를 총칭.

양식이 없는 자연산이며, 속초를 비롯해 강릉, 삼척, 묵호, 동해, 포항에

이르는 동해가 주산지지만, 최근에는 서울 수도권에서도 맛볼 수 있는

귀한 새우입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마리 당 5천 원부터 2만 원에 이르기까지 제법 비싸지만,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탱글탱글하면서 달달한 맛에 다시 생각나는 새우회라

귀한 지인과 함께 하는 자리는 물론, 접대 자리에 잘 어울리는 횟감입니다.

.그 독도새우3인방 모두 겨울에 맛이 좋아요..

도화새우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청와대에서 대접했던 새우.

꽃새우라고도 불리는 물렁가시붉은새우도 맛있습니다..

고성부터 속초, 양양, 강릉 부근의 시장에 가면 산 채로 판매되고 있고,

가격은 조금 있어서 1kg 당 8~12만원 선.

청어회

청어회는 주머니 부담이 덜한 서민을 위한 횟감으로 싸고, 양 많고, 맛있습니다.

12~1월 청어는 기름기가 최대치로 오르며 고소한 맛을 내는데, 흰살생선만큼의

단단한 식감은 기대할 수 없지만, 방어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가득 들었고, 이 철에만 맛이 좋기 때문에 동해를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한 번 추천하고 싶은 생선회 입니다.

 

부시리회

몸길이는100cm넘게 나가는 전갱이과의 바닷물고기.

방어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다 등은 청록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며, 주둥이부터

꼬리자루까지 노란 세로로 줄무늬가 있다 위턱의 가장자리 모서리는 약간둥글죠.

방어는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크기가 거의 같으나 부시리는 가슴지느러미의

길이가 배지느러미 보다 짧아요.

연안 바위지역의 중층 저층에 주로 서식하고 멸치.고등어.오징어.보리새우류

등을 잡아먹습니다.

회. 소금구이. 조림. 탕등의 재료로 이용.

대방어

우럭회

국민 횟감 우럭, 광어에 이어 두번째로 생산량이 많은 만큼 전 국민에게

아주 익숙한 어종입니다.

가을부터 교미를 마친 우럭은 깊은 바다로 들어가 월동하는데, 이때 지방을

비롯한 많은 영양분을 몸속에 축적해야 해서 겨울이면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맛도 가장 좋아서 우럭의 제철은 늦가을부터 초봄이며,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게 북쪽으로 올라올수록 제철은 길어집니다.

우럭하면 생선회를 빼놓을 수 없지만, 사실 우럭은 회로 먹기에 좋은 어종은

아닙니다.

대가리가 워낙 크다 보니 포를 뜨고 썰면, 한 마리에서 나오는 회의 양이 많이

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볼락류의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쫄깃한 맛은 가성비 최악의 살수율에도

불구, 계속해서 우럭을 찾게 합니다.

다만 국물 맛으로는 볼락을 따라올 어종이 없으니, 생우럭탕은 물론이고 말린

우럭으로 끓인 우럭 젓국도 아주 일품입니다.

같은 우럭이라도 이 시기에 먹는 우럭탕은 더 깊은 맛을 낸다는 점에서,

겨울 우럭은 갑 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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