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인사말, 코로나 2월인사말, 2월인사말 모음집

2021년 2월 달력 

안녕하세요? 

부업신화를 꿈꾸는 블로그 "드림큐 재택부업으로 신화를만들자"

부자만들기연구소, 드림큐 개구리 2입니다..

 

2021년의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2021년 2월은 다른 달보다 이틀이나 더 짧고 설날과 발렌타인데이, 

입학, 졸업식으로 바쁜 달입니다.  

설연휴 기간은 2021년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입니다.  

코로나로 사람들과 만나기가 힘드니 설날 인사말 문구 이미지로 안부 인사를 

건네보세요.

 

 

코로나와 싸우게 된 날로부터 어느덧 1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서,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면서 소소하였고 

익숙하였고 당연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같은 2월은, 지금 같은 겨울은, 지나간 1년이란 시간은 이번달 만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친지들과 오랫만에 함께하는 명절, 덕담나누면서 웃음꽃 피는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아쉽게도 이번 설날은 마음으로만 

함게 해요,.

 

올해 설날은 만날 수 없어 아쉽지만 분명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2월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달콤한 초콜릿이 어울리는 2월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에는 좀 더 달콤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2월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로 힘겨운 2월이 되겠지만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으니 2월에는 

좋은 일 많으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으셔서 답답하시죠?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린다면 분명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코로나와 건강조심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작년 코로나가 막 시작되었을 무렵 한두 달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벌써 일 년을 꽉 채워버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보고 싶은 사람들도 볼 수 없고, 여러모로 불편하고 

어려운 점이 많지만, 언제 또 이렇게 집에만 있어 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힘든 시기, 얼른 지나가고 우리 모두 행복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입를 마스크로 

다 틀어막고 살라 하십니까~

 

하느님 ! 

우리가 얼마나 서로 다투고 싸우며 시기 하고 사랑을 않했으면 

서로를 다 거리두어 살라 하십니까~

 

하느님 !

우리가 얼마나 죄를 짓고 손으로 나쁜 짓을 했으면 어디가나 

소독제와 물로 다 씻게 하십니까~

 

하느님 !

우리가 이웃간의 사랑이 얼마나 없었으면 서로 

주먹으로 인사하게 하십니까~

 

하느님 !

이제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않고 손으로 나쁜짓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추운 바람이 봄바람으로 바뀌는 2월입니다.

따듯해졌지만, 아직은 찬 기운이 있으니 따듯하게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을 표현하기 좋은 2월입니다.

날도 따듯해지고, 곧 벚꽃도 필 예정이기에 괜스레 마음이 설레는데요.
oo님의 2월은 어떠신가요?
꼭 애인이 아니더라도, 가족, 친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보세요."

 

겨우내 내렸던 눈도 모두 녹아 내리고 한 낮의 햇살이 다사로워 봄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2월입니다.

1월보다 더 추운 2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가 입춘인데 아직 겨울이 많이 남은 느낌에 봄이 더욱 그립네요.

○○○님, 안녕하세요?
아직 추운 겨울이 계속 되고 있지만 저녁마다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 청명한 겨울 덕분이란 생각도 드네요.

 

○○○님,
오늘은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그리 차갑지 않고 어디선가 남쪽에서 불어온 

봄냄새가 나는 듯 하여 기분 좋은 2월의 마지막 일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안녕하세요? ○○○님,
2월엔 졸업과 입학, 그리고 봄방학까지 이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학창 시절이 생각나 잠시 추억에 잠기는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님, 안녕하세요?
1월 1일에 가졌던 새해 결심을 이어 다시 2월에도 지켜나간다면 올해엔 꼭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열두 달 중에서 가장 짧은 2월은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해야 하는 분주함 

때문에 더욱 짧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28일이라는 짧은 날 때문에 괜시리 추운 겨울이 더욱 마음에 스산해지는 

2월입니다.

 

올해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어느새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겨우내 건강히 지내시는지요.

입춘이라고 하지만 아침부터 눈발이 날리고 날은 점점 더 추워지네요.
안녕하세요?

마음은 벌써 봄으로 가 있는 듯 한데 아직 겨울은 2월 한 달이 버티고 있습니다.
남은 겨울 건강히 지내시는지요.

 

겨우내 얼어있던 눈이 슬슬 녹아 길이 질척질척한 것을 보니 점점 봄이 가깝게 

느껴지는 2월입니다.

○○○님,
아직 추운 겨울인데 2월이라는 느낌은 겨울보다는 봄에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입춘 지난 겨울이라 그런 느낌이 더한 것 같습니다.

2월의 겨울비 내리는 이 밤, ○○○님은 남은 겨울 추억을 어떻게 만들고 계신가요?
오늘 하루종일 눈보다 더 시린 겨울비가 오래 내리네요.

겨울 아침
짙은 안개가 자욱한 겨울 아침이 문득 봄이 오는가 싶어 마른 가지 끝을 보게 만드는 

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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