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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재미난 이야기

강제키스로 혀짤린여자 이번엔 여지 강간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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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남자가 강제 키스를 하려는 여자의 혀를 짤랐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참으로 운좋은 사람은 여자친구에게

자신에 입슬을 따먹히(?)는게 아닌가요?

여자가 남자에게 키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기에 하는게 아닌가요? ㅋ

 

세상의  남자가 판단 기준으로하면

운이 참으로 좋은 남자가 분명한데

왜 그남자는 그 여인의 혀를 깨물어 짤랐을까요?

 

여자에게 강제로

입술에 키스를 당하는게 싫은것인가?

여친이 남친에게 만일 그렇게 한다면

두팔을 벌려서 환영 할 것 같은데.....

 

혹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랬을까요?

그래도 그렇게 왜 그 여자의 혓바닥은 깨물어 자른것일가요?

 

둘이서 얼마나 다정하게 술 마시고

좋았으면 그렇게 여인이 강제로 키스를 했을까여?

 

남자들은  그런 여인이 생기면

아마도 그냥 벌러덩 자빠질것 같은데.ㅎㅎㅎㅎㅎ

이게 웬 떡이야구 하면서 좋아서..ㅎㅎㅎㅎ

눈을 지그시 감고 그녀의 입술을 기달릴것 같은데....

 

남자들과 여자들과에 차이점은

남자는 과감성과 현실성에서 돌격하는것이구요..

여자는 마음속으로 기다리는게

순서인게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나

요즘에는 역 발상이란것도 있다구요...ㅎㅎ

세상은 이렇게 남자가 여자를

아닌 여자가 남자를 이란 법칙............!!

 

어떤 남자가 뉴우스에서 강제 키스를

당한 남자가 여자에 혀를 깨물어

잘랐다는것을 보면서 괜시리  투정을 부렸다고 그래요..ㅎㅎ

 

 

 

지난3일  40대 여성이 50대 남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는데요...

2013년 6월 개정 형법이 시행된 이후 여성이 강간죄로 재판에 넘겨지기는 처음이랍니다..

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 이철희)는 전모(45·여)를 강간미수와 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 2011년 자전거 동호회에서 유부남 A(51) 씨를 만났는데요...

이혼한 뒤 혼자 살고 있던 전 씨는 A 씨와 친분을 쌓다 내연관계로 발전했다네요..

세월이 흘러 A 씨는 지난해 7월 전 이별을 통보했으나 전 씨는 '마지막 만남'을 요구했다고 그러네요.

전 씨는 자신의 집에서 A 씨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강간을 시도했는데요...

그러나 잠에서 깬 A 씨가 도주하려 하자 둔기로 때리는 등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사건이 이러다보니

"내 입술은 조류 입술이라서

남들이 쳐다보지 못하는것인가" 하는 ....

 

조류독감 걸릴까봐서 전혀 바라보지도 않는다고 불평을 하는데요.

 

오늘밤  옆지기에게

내 입술좀 따먹으라고 할까?

라고하는 남편도 있고

아마도 무슨 개수작하냐고 할까봐 조용히 기다리는 남편분도 계시다나요?..ㅎㅎㅎ

​잇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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